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근의 얄궂군 5화] 291만원짜리 동기부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 곳이 나의 길
    <편집자 주> '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이재근의 얄궂군] 다섯번째 이야기.

    어느 덧 연말. 송년회 등 약속 많아지죠. 그 중 동창회는 항상 다녀오면 뭔가 복잡 미묘한 감정에 마음이 상하곤 합니다. 가르치려는 동기, 쓸데없이 내 밥벌이까지 걱정해주는 동기. 왜 이렇게 오지랖들이 넓은 건지…

    "동기가 꼭 친구는 아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는, 이런 '동기부여'. 올해는 좀 없었으면 합니다.

    대졸 신입 평균 초임이라는 월 291만원 못 벌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는게 참 '얄궂군'.
    [이재근의 얄궂군 5화] 291만원짜리 동기부여




    여기서 잠깐 !.! '얄궂군'은 독자 참여 DIY(do-it-yourself) 웹툰을 지향합니다.

    독자들이 아래 웹툰 네모 빈칸에 들어갈 친구 이름이나 단어를 '뉴스래빗 패이스북' 댓글로 소환해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독자 공감과 공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뉴스래빗'의 실험적 콘텐츠입니다.

    아래 네모 빈칸, 여러분은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뉴스래빗 페이스북에서 "사는게 참 알궂군"이라는 위로의 주문도 친구와 함께 나눠보세요.

    [이재근의 얄궂군 5화] 291만원짜리 동기부여


    #1
    졸업 후 꿈을 좇아 시인이 된 뉴스래빗.
    1년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납니다.

    # 2.
    S전자, H자동차 대기업 간 친구들 말
    "우리 대졸 신입 초임이 월 291만원이래.
    이걸로 어떻게 결혼하고, 애 놓고 사냐."

    # 3.
    옛 추억과 술에 취할 때쯤
    대기업 간 동기가 묻습니다.

    "먹고 살만하냐?"

    "..."

    #4
    집으로 가는 길에 결심합니다.
    이런 '동기부여', 이제 그만 받으렵니다.

    #5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윤종신<지친 하루 中>

    [이재근의 얄궂군 5화] 291만원짜리 동기부여

    '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실험적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뉴스래빗이 만드는 다른 실험적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책임=김민성 기자, 연구=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얄궂군 4회] 마른가슴

      <편집자 주> '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이재근의 얄궂군] 네번째 이야기.취업만 하면 '불행 끝, 행복 시작'인줄 알았겠죠.직장 생활 '최대의 불행&...

    2. 2

      [얄궂군 3회] 1년 생(生) 꽃

      # 1년 생(生): 1년 이내에 발아, 성장, 개화, 결실 과정을 거친 후 고사하는 식물.'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이재근의 얄궂군] 3화.한해동안 척박한 대지에 뿌리박고...

    3. 3

      [얄궂군 2화] 저는 어머니의 □□입니다

      당신은 어머니의 무엇인지요?'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이재근의 얄궂군] 2화.추석, 어머니가 차려주신 고향 집밥을 받아든 뉴스래빗의 이야기입니다.'얄궂군'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