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최소라, 신현지, 프라다쇼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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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프라다 컬렉션이 9월 24일 18시(한국 시간 25일 새벽 1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다. 금빛 파이버글래스가 쏟아져 내리듯 장식된 런웨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쇼에 자랑스런 한국 모델 두 명이 등장했다. <도수코> 우승자인 모델 `최소라`와 `신현지`가 그 주인공.
이번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 그린과 오렌지 컬러의 시폰 소재를 중심으로 스팽글과 원석 장식 등 극도로 장식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에 디스코 볼을 연상케 하는 귀고리, 미디움 사이즈의 토트백 등 완벽하게 드레스업된 착장을 선보이며 2016 봄/여름 화려한 트렌드를 예고했다. 최소라와 신현지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레스업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 패션 저널은 미카 아르가나라즈, 윌로우 핸드, 에버리 블랑차드, 린지 몬테로 등 프라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모델들과 함께 선 이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톱모델 최소라와 신현지는 이번 프라다 컬렉션에서 유일한 동양인 모델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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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 그린과 오렌지 컬러의 시폰 소재를 중심으로 스팽글과 원석 장식 등 극도로 장식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에 디스코 볼을 연상케 하는 귀고리, 미디움 사이즈의 토트백 등 완벽하게 드레스업된 착장을 선보이며 2016 봄/여름 화려한 트렌드를 예고했다. 최소라와 신현지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레스업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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