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한복셀카, 슈퍼문 뜨는 시간, 다이아 명절 인사





다이아, 동글동글한 한복샷 선물 `슈퍼문 꼭 보세요`…시간은? (사진 = 다이아 소속사)







그룹 다이아 멤버 승희, 채연, 예빈, 캐시가 한복셀카로 명절 인사를 건넸다.





27일 다이아 소속사는 멤버 승희, 채연, 예빈, 캐시의 한복 셀카를 공개했다.





다이아는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다이아는 소속사를 통해 “추석 연휴만큼은 여러분 모두 웃음꽃 가득한 행복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 저희 얼굴처럼 동글동글한 보름달이 꼭 보여서 많은 분들이 소원도 비시고 소원을 이루셨으면 한다”며 “ 향 다녀오시는 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이아가 인사로도 건넨 슈퍼문은 올해 들어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에 따르면 추석 당일 2015년 9월 27일 보름달이 뜬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평균 38만km으로 알려졌다. 이는 평소 달과 지구 거리보다 3만km정도 가까워진 것.





올해 들어 지구와 달이 가장멀리 떨어졌던 지난 3월과 비교해 달 크기가 14% 정도 크게 보일 예정이다





월출 시간은 지역마다 모두 다르다.





서울 오후 5시 50분, 무산 오후 5시 41분, 광주 오후 5시 50분, 강릉 오후 5시 42분, 대전 오후 5시 48분, 대구 오후 5시 43분, 제주 오후 5시 51분.





서울 기준으로 슈퍼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시각은 오후 11시 57분으로 알려졌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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