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입력2015.09.23 18:35 수정2015.09.24 01: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3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등재를 위한 의향서를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에 제출했다. 의향서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는 배경, 단체장의 의지, 추진계획 등을 담았다. 남구는 2018년 상반기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도소 호송 중 도주…수갑 찬 채 고속도로 가로지른 20대 '아찔' 교도소로 호송 중이던 피의자가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도주했다가 다시 붙잡히는 소동이 벌어졌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6분께 춘천지검 원주지청 수사관으로부터 "중부고속도로 청주 방향 오창 졸음쉼터에서 ... 2 스릴러로 변질된 '황혼 로맨스'…전 연인 납치 흉기 휘두른 70대男 전 연인을 납치한 뒤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스토킹 혐의로 전 연인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지만, 이를 어기고 범행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7... 3 故 김새론 母, 직접 입장 밝혔다…"딸 명예 회복·사이버레카 단죄 위해" [전문] 배우 고(故) 김새론의 어머니가 딸의 비보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김새론의 어머니는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새론이는 언론을 향해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