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에디션(구 바가지머리)에서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 그라운드플랜이 오는 23일까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1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열었던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팝업스토어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뷰티 브랜드들의 성지로 불리는 명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그라운드플랜은 팝업스토어 기간동안 인기 제품 `24시간 시크릿 미스트` 300ml 대용량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차이킴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트래블 플랜 파우치 백`과 함께 여행용 크림, 폼클렌저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 2종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명동 팝업스토어 역시 부산 못지 않게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며 "수도권 고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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