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플리마켓'에는 일반 셀러들의 핸드메이드 영유아 옷, 액세서리, 장난감부터 그림책, 완구, 가방 등의 육아용품과 생활 데코 용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또 윤형빈-정경미, 주영훈-이윤미, 조은숙, 김세아, 아나운서 윤수영, 이정민, 방송인 현영, 김송, 장영란, 조향기, 이파니 등이 기부한 육아용품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미혼모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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