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12월 1일 백암아트홀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 남자의 진한 우정과 성공을 다룬 아주 특별한 2인극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3년 만에 돌아온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프로듀서이자 연출을 맡아 2010년 동숭아트센터에서 초연무대를 올렸던 작품으로 류정한, 이석준, 신성록, 이창용이 출연해 작품 성 및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본으로 작품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며 ‘스토리 열풍’을 일으켰던 공연이다.



    다음해 이어진 2011년 아트원씨어터 재연에서는 이석준, 이창용, 고영빈, 정동화, 조강현, 카이가 출연해 폭넓은 매니아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매니아 공연의 시초가 됐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의 소중한 친구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10년 초연, 2011년 재연 당시 100분이라는 시간 동안 단 두 명의 배우가 펼치는 흡입력 있는 연기와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음악, 동화책 속 서재를 그대로 재연한 무대,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순수했던 유년기와 세월의 흐름 속에 변해가는 모습을 사실 적으로 담아낸 스토리는 20~30대는 물론, 중, 장년층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오랜 친구와 함께 보러 가고 싶은 공연”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2015년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12월 1일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하여 2016년 2월 28일까지 공연된다. 매니아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어내고 있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캐스팅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10월 캐스팅 공개 및 티켓오픈 일정이 공지될 예정이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현중 친자확인, 돌아가기엔 너무 멀어진 당신…과거모습보니
    ㆍ[화제의 동영상] 은솔 D컵 볼륨 `대박`‥"진정한 직캠의 여왕"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김일곤 검거, 체포 후 혐의 인정…기초장애수당 66만원으로 도피자금
    ㆍ[화제의 동영상] 고래가 사람을 덥치는 일촉즉발의 상황‥"사람들은 어찌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집안일 로봇이 다 하는 시대 온다"…밥 차리고 빨래 '척척' [영상]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중심부에서 '가사해방'을 목표로 개발된 홈로봇이 취재진을 맞았다. LG전자가 이번 CES를 통해 최초 공개한 홈로봇 'LG 클로이드'는 전시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동선을 안내했다. 클로이드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임에도 움직임이 빠르다고 느껴질 만큼 주행 속도가 꽤 높게 느껴졌다. 몸체 하단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360도 장애물을 인식하면서 자율주행을 하는 덕에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진 않았다. 클로이드는 인체와 유사한 구조를 갖췄다. 상체는 얼굴과 몸통으로 구성됐고 양팔에 다섯 손가락을 갖췄다. 어깨·손목이 앞뒤, 좌우, 회전 등의 방식으로 움직이면서 사람 팔과 유사한 수준의 움직임을 보인다.하체는 바퀴가 달린 로봇청소기와 유사한 모습이다. 사람의 다리처럼 만들 경우 비용이 치솟는 단점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구조를 채택했다. 가정용 로봇으로 상용화하는 것이 우선이란 판단에 따른 결과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내 마련된 CES 전시관에서 클로이드의 여러 기능을 시연했다.클로이드는 먼저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보였다. 아직 행동 자체는 느린 편이었다. 냉장고 문을 열고 우유를 꺼낸 뒤 식탁에 올려놓는 데 40초 넘게 걸렸다. 다른 행동을 수행할 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모든 명령 인식과 행동은 시나리오에 따라 정확하게 이뤄졌다. 현시점에선 작동 속도나 실제 성능을 기준으로 효용성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LG전자는 아직 클로이드 출시 일정조차 잡지 않았다. 이번 기능 시연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가사해방'이란 시나리오가 LG전

    2. 2

      '마두로 축출'에 美증시는 동반상승…출근길 강추위 [모닝브리핑]

      ◆ 베네수엘라 유전 열렸다…뉴욕증시 강세 마감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군에 의해 체포돼 압송되면서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23% 오른 4만8977.18, S&P 500지수도 0.64% 상승한 6902.05, 나스닥 지수 역시 0.69% 뛴 2만3395.82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의 ‘수혜주 찾기’ 속에 전통 산업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집중됐으며 다우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마두로 축출에 유가 급등…불확실성 증폭미국 정부의 마두로 대통령 ‘축출’ 여파로 뉴욕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현지시간 5일 전장 대비 1.74% 뛴 배럴당 58.3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석유 사업 재건에 미국이 관여할 것이라며 미국 정유사들의 투자 방침을 밝혔으나,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증폭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하루 산유량은 약 100만배럴로 전세계 공급의 1%도 되지 않는데, 이를 하루 400만배럴 수준까지 늘리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네수엘라산 원유에 대한 제재가 여전히 유지되는 점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납치당해"현지시간 5일 뉴욕 법원에 출석한 마두로 대통령이 마약 밀매 공모 등 4개 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자신이 결백하다고 강조한 그는 “난 여전히 대통령”이라며 납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3. 3

      위기? 기회?…'제3의 AI 강국' 꿈꾸는 중동 70조 쏟아부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아닌 '신뢰(Trust)'와 '연결(Connect)'이라는 한국의 글로벌 지정학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와 연결을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산유국이 인공지능(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미·중 기술 패권 전쟁 사이에서 독자적인 '제3의 AI 강국’으로 부상하기 위해서다. 한국은 이런 새로운 '중동 특수'에서 기회를 더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중동 자본, AI에 '올인'6일 글로벌 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 PIF와 UAE의 국부펀드 무바달라는 전 세계 AI 인프라의 가장 공격적인 구매자 중 하나다. 사우디 PIF는 2025년 한 해 동안 AI 및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만 362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UAE의 무바달라는 같은 기간 129억 달러를 투입하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지난해 방미 행사에서 "사우디는 방대한 컴퓨팅 파워 수요를 가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500억 달러를 반도체에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수천억 달러 규모의 기술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석유를 팔아 번 돈으로 '데이터 유전'을 사들이겠다는 뜻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중동의 AI 굴기가 본격화했고 2030년엔 AI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석유 수입을 넘어설 수도 있다"도 전망했다.중동의 AI 전략은 '단순 수입'에서 '자체 인프라 구축'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