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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등급 18년만에 `최고`…펀더멘털 차별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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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국제신용평가사 S&P가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하면서 지난 1997년 이후 18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습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A-` 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평균 등급도 일본과 중국을 제쳤습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제신용평가사 S&P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A+`에서 3년만에 `AA-`로 상향조정했습니다.



    1997년 `AA-`를 기록한 뒤 지난 2001년 `B+`까지 추락했다 18년만에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지난 2012년 무디스와 피치가 `Aa3`와 `AA-`를 부여한 데 이어 S&P의 상향 조정으로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사상 처음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상위 네 번째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한·중·일 아시아 3개국 중에서 신용등급 평균이 가장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이후 S&P로부터 `AA-` 이상 등급으로 상향 조정된 국가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고, 은행의 단기외채 비중이 줄어든 점이 상향 조정 이유로 꼽혔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여건이 다른 나라에 비해 양호하다고 평가받으면서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인터뷰>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금융 변수나 금융시장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취약 신흥국과 우리나라는 다르다는 인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



    실제로 역외시장에서 거래된 외평채 가산금리와 CDS 프리미엄이 하락세를 기록하며 우리 경제에 대한 해외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여줬습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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