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어린 시절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중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 시작” 과거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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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어린 시절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중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 시작” 과거 발언 눈길 (사진= SBS)
배우 김영광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영과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영광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과거 어린 시절에 대해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영광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넉넉지 않은 생활을 했다. 어머니가 혼자 일을 하시는 것도 마음이 아팠다”라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영광은 “주유소 한 달 첫 월급이 29만 원이었다. 방과 후에 4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만 원을 받았다”라면서 “초등학교 때도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100장 돌리면 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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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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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광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넉넉지 않은 생활을 했다. 어머니가 혼자 일을 하시는 것도 마음이 아팠다”라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영광은 “주유소 한 달 첫 월급이 29만 원이었다. 방과 후에 4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만 원을 받았다”라면서 “초등학교 때도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100장 돌리면 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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