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를 넘어서면서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6원 오른 1,202원에 출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0거래일 만입니다.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테스코 홈플러스 매각 관련된 달러화 수요로 1,2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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