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헤아 트위터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문장 다비드 데헤아(25)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무산된 가운데 과거 연상의 여자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30)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다비드 데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상식을 함께 찾은 데헤아와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데헤아는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한껏 멋을 낸 모습이었고, 금발의 가르시아 역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커플은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치는 모습이다.



한편, 영국 BBC는 31일(현지시각) 데헤아가 이적 관련 서류를 늦게 제출해 레알 마드리드행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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