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다 잘될거야’ 첫 방송 앞두고 러블리 매력 어필 ‘시선집중’
[연예팀] 배우 한보름이 ‘다 잘될거야’ 첫 방송을 앞두고 셀프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8월31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 유투브를 통해 KBS2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첫 방송을 앞둔 한보름의 귀여운 인사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청순한 미모는 물론 애교 듬뿍 담긴 4장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간 개성 있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한보름은 극중 예쁜 얼굴에 착한 마음씨까지 겸비한 금정은 역으로 캐릭터 변신에 나서는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다 잘될거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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