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은 인기 모바일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하는 컴투스와 제휴해 프로모션을 벌인다. 게임 내에서 볼빅 골프공을 사용해 9홀 이상 라운드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매주 추첨을 통해 25명을 선발, 총 100명에게 볼빅에서 만든 골프스타 기념 골프공을 준다. 골프스타는 2013년 출시 후 세계 43개국에서 모바일 스포츠게임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