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31일 애플디앤씨로부터 626억5600만원 규모의 울산 신천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9.82%고,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