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차녀 '조용한 결혼식'
신라개발은 중견 건설업체로 상균씨는 이 회사 대표직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차녀의 결혼을 주변에 거의 알리지 않고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만 초대해 결혼식을 치렀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새누리당 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에서 김 대표에게 축하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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