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4년 만에 선박 명명식
이날 건조가 완료된 선박은 2013년 터키 지네르사가 발주한 것이다. 선명은 각각 ‘메흐멧 파티흐(Mehmed Fatih)’ ‘비토리아(Vittoria)’로 정해졌다.
선박 명명식이 약 4년 만에 열린 것은 한진중공업이 2008년 10월부터 2013년 7월까지 4년9개월여 동안 수주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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