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미얀마 홍수 피해 성금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양영태)은 최근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의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26일 묘탄페 주한 미얀마 대리대사(오른쪽)에게 전달했다. 정철 지평 미얀마팀장(왼쪽)은 “이번 홍수로 많은 피해를 본 미얀마가 조속히 수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