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민세 누나 길민지, 잘록한 허리 라인 `이 정도였어?`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화제인 가운데 길민세의 누나 길민지의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길민세 누나 길민지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울첫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민지는 거울을 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잘록한 허리 라인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길민지는 2015년 싱글 앨범 `쏠로의 봄`으로 데뷔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돗개 하나 발령, 진돗개 경보 의미는? `셋<둘<하나`
ㆍ`북한 도발 쇼크` 코스닥 5%대 급락…투자자들 어쩌나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북한 사격 도발, 연천 주민 "또 쏠까 불안"…현재 상황은?
ㆍ[북한 포격 도발] 대북감시태세 `워치콘` 의미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