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 전념 중인 정시아가 딸과 함께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정시아가 최근 딸 서우와 함께 styler 주부생활의 표지화보를 촬영한 것.



이날 화보 촬영에서 정시아의 딸 서우는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양한 포즈를 연출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시아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커피를 줄이고 물을 하루에 2리터에서 2.5리터 마신다"며 "여기에 발레요가나 반신욕을 통해 몸의 노폐물을 빼니 얼굴에 탄력이 생기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미모 유지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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