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화전기에 대해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