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성, 삼성 수뇌부 이끌고 故이맹희 명예회장 조문
최 부회장은 이날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및 장충기 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사장, 김신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수뇌부를 가장 앞서 이끌고 빈소를 찾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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