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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사흘 만에 하락…외국인 '팔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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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1% 넘게 하락했다.

    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3.50포인트(1.44%) 내린 240.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선물은 혼조세로 마감한 미국증시 영향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사자'를 유지하던 외국인이 이내 순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매물을 내놓자 지수선물은 낙폭을 키워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은 6179계약에 달하는 대규모 매물을 내놓으며 지수선물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50계약, 3640계약을 순매수하며 맞섰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16으로 마감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39.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각각 91억원, 1021억원 순매도로 전체 1113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7만2342계약으로 전날보다 2만7851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6432계약 늘어난 11만8453계약이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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