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정호, 류현진도 못 품은 `이달의 신인` 영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정호가 7월의 신인으로 선정됐다(자료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피츠버그)가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7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선수가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한 것은 2003년 4월 최희섭(당시 시카고 컵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류현진(LA 다저스)도 2013시즌 4월 3승1패 평균자책점 3.35라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지만 애틀랜타 포수 에반 개티스에 밀려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강정호는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강정호는 7월 한 달 타율 0.379, 출루율 0.443, 장타율 0.621을 기록했다. 홈런 3개, 2루타 8개, 3루타 2개 등 7월에 때린 안타 33개 가운데 장타 13개를 뽑으며 KBO리그에서 자랑했던 파워를 드러냈다.



    뉴욕 메츠 투수 노아 신더가드(2승1패, 평균자책점 1.32), 샌프란시스코 크리스 헤스턴(3승 무패, 평균자책점 1.57) 등이 강정호와 경합을 벌였지만 선택은 강정호였다.



    피츠버그에서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것은 2013년 9월 투수 게릿 콜 이후 처음이다. 야수로 좁히면 2010년 9월 페드로 알바레스 이후 5년 만이다.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된 강정호는 8월 들어서도 여전한 불방망이를 과시하고 있어 2015시즌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부상했다.



    강정호는 3일 현재 타율 0.294, 8홈런 3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팀내 타율 공동 1위, 출루율, 장타율, OPS는 2위, 홈런 5위, 타점 5위, 도루 4위다.


    김민혁기자 minhyu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인, 7월 주식시장서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담아
    ㆍ삼성, 10대그룹 중 해외매출 감소 `1위`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7월 일평균 주식거래 11조 돌파 `역대 2위`
    ㆍ50대이상 자영업자 절반, 월평균 수입 100만원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자소서 안 받아요"…'파격 채용' 도입한 뜻밖의 이유 [차은지의 에어톡]

      충북 청주를 기반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로케이항공이 올해 업계 최초로 '자기소개서 없는 채용'을 도입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작성된 자기소개서 신뢰도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지원자의 ...

    2. 2

      "여보, 15억 서울 집 팔고 이사 가자"…은퇴 앞둔 남편의 '로망'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서울에 거주 중인 50대 부부다. 남편은 1~2년 내 퇴직 예정이고, 아내는 향후 6년 이상 근무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은평구와 노원구에 각각 아파트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부채는 없다. 아내는 ...

    3. 3

      '안유진·유나' 뜬 이유 있었네…'월 150만원' 노린 파격 혜택

      병장 월급이 150만원으로 오르면서 군대에서도 ‘돈 관리’가 중요해졌다. 장병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를 두고 은행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올해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