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 AOA 지민도 앓은 위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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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 AOA 지민도 앓은 위험 질병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이 화제인 가운데 AOA 지민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앓았다고 밝혔다.
지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어필했다.
당시 지민은 “데뷔가 많이 밀린 편이었다”라며 “기타 치다 손목 터널 증후군 수술을 하게 됐는데 거의 손을 못 쓸 정도라 멤버들에게 가장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민은 “데뷔가 늦어지는 것이 나 때문이라는 피해 의식이 있었다. 손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울었다. 시간이 오래될수록 멘붕도 오고 조바심도 났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으로는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및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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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민은 “데뷔가 늦어지는 것이 나 때문이라는 피해 의식이 있었다. 손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울었다. 시간이 오래될수록 멘붕도 오고 조바심도 났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으로는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및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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