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완' 이특, 알고보니 강박증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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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주니어로 화려하게 컴백한 이특이 JTBC의 감성 힐링 메이크 오버 쇼 '화이트 스완' 녹화 도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박증과 충동욕구에 대해 털어놔 화제다.
이특은 '화이트 스완' 녹화 중, 충동화 욕구를 가진 참가자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자 "심각한 청소욕구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특은 "하루 종일 바닥만 닦을 때도 있고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침구에 향수를 뿌리는 것일 정도로 심하다"고 토로햇따.
이에 대해 정신과 전문의는 “그건 충동욕구가 아닌 강박증이 의심 된다”고 진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특은 '화이트 스완' 녹화 중, 충동화 욕구를 가진 참가자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자 "심각한 청소욕구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특은 "하루 종일 바닥만 닦을 때도 있고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침구에 향수를 뿌리는 것일 정도로 심하다"고 토로햇따.
이에 대해 정신과 전문의는 “그건 충동욕구가 아닌 강박증이 의심 된다”고 진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