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이걸즈 맴버 아라가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엠베서더 강남호텔에서 진행된 태닝 바디메이크업 촬영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커플 구릿빛 피부 만들기란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는 케이걸즈 아라와 배우 우주원이 참여해 전문가가 소개하는 올바른 태닝 방법 및 꼭 알아두어야 할 태닝 팁 등이 진행됐다.



비키니=립합

선글라스=이뤼지스터(IRRESISTOR)

장소=노보텔 엠베서더 강남


이근일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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