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자회사인 FLC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현재 복수의 잠재적 매수자를 유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해양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자회사 FLC의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공시했습니다.



FLC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써니포인트컨트리클럽 골프장과 연수원인 퓨처리더십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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