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불의 화산' 폭발 입력2015.07.12 23:07 수정2015.07.13 02: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명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멕시코 서부의 콜리마 화산(해발 3820m) 폭발이 11일(현지시간) 더욱 격렬해지면서 인근 주민 80여명이 긴급 대비했다. 이번 폭발은 2005년 이후 10년 만의 최대 규모라고 재난당국은 분석했다.콜리마AFP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당 냄비에 오줌을…술 취한 10대 男 충격 행동에 '분노' [영상] 중국 유명 훠궈 체인 음식점인 하이디라오에서 10대 손님이 냄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확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식당은 해당 손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10일 훙성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안... 2 '얼굴 털 가장 많아' 기네스북 오른 소년…"이대로 살래요" 인도의 한 소년이 세계에서 얼굴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소년은 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는 희소병 '암브라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10일 기네스북에 따르면 인도의 라리트 파티... 3 OPEC+ 원유 증산 예정대로…국제 유가 약세장 계속되나 [오늘의 유가] 지난 주 국제유가는 OPEC 플러스(+)의 감산 완화 발표에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산유국이 4월부터 그동안 미뤄왔던 원유 증산 작업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는 평가다.미국이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