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건조해지는 피부에 보습을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진짜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는 바로 여름철이다. 여름철에는 열과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 손실이 심해지는데다 선풍기와 에어컨 등의 사용으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 쉽다.



건조한 피부는 건강한 피부에 비해 상처가 잘 나고 잘 아물지 않으며, 땀띠나 트러블 등이 발생했을 때도 쉽게 가라앉지 않고 가려움증을 더 크게 느껴 긁었을 때 염증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유아나 어린 아기들은 어른에 비해 땀띠나 아토피 등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제력이 약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잘 이겨내지 못하므로 여름철 에도 유아로션을 통한 보습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뛰어난 보습력과 피부 친화적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아토엔비’의 로션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연약한 아기 피부나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아토엔비 로션은 편백나무 오일과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줘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호호바씨 오일과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등 각종 식물성 원료들이 건조한 피부에 충분히 보습해줘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은은한 피톤치드향의 아토엔비 로션은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발랐을 때 그대로 피부 표면을 감싸주며 끈적이지 않아 얼굴뿐만 아니라 온 몸에 도포해도 좋다. 민감하거나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는 자주 발라주면 훨씬 탁월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아토엔비의 전 제품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강조했으며, 한국 화학 융합 시험 연구소에서 실시한 테스트 결과 메틸파라벤과 에틸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이 검출되지 않아 더욱 안전하다.



또한 피부에 유해한 벤질알코올과 에탄올, 트리에탄올아민, 석면도 검출되지 않은 테스트 리포트로 안전성을 인증 받았으며 더마프로에서 실시한 피부저자극 테스트 결과 아토엔비 로션과 크림, 수딩젤은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한편, 민감성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천연화장품 전문기업 퓨엔에서 만든 브랜드 아토엔비는 한경 비지니스에서 주관하고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4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베이비 화장품 부문 고객만족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현재 아토엔비 홈페이지(www.atonb.co.kr)에서는 아토엔비 제품 2종 이상 구매 시 핸드케어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포토후기를 남기면 정품 2종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내용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퓨엔의 SNS채널인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를 통해서도 무료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와우스타 한석주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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