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해운대 프라이빗 비치' 운영해
한국씨티은행은 2일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본점에서 씨티카드가 해운대 해변에서 운영하는 회원전용 서비스 공간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 까지 운영되는 '씨티카드 브라이빗 비치'에서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씨티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비치타월, 샤워장, 파라솔, 썬베드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