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 교수 서울어코드 의장 선임 입력2015.06.29 20:42 수정2015.06.30 01: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윤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장(사진)이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서울어코드 총회에서 의장으로 당선됐다고 29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이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어코드는 컴퓨터 및 정보기술 분야 졸업자 학력의 상호 인정을 위한 다자 간 국제협의체로, 2008년 12월 한국 주도로 출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의도 몰라"→"2년 교제" 거짓말이 김수현 발목 잡았나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고(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관계에 대해 이전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과거 김새론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이 불거지자 "의도를 모르겠다"며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던 소속사는 1... 2 제주로 23만명분 필로폰 밀수 시도 외국인 3명 구속기소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23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려던 외국인 3명이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 A(31)씨... 3 임창정 '10억 개런티 먹튀' 의혹에 입 열어…"변제 노력 중" 가수 임창정이 10억원 상당의 공연 개런티 먹튀 의혹을 부인했다.소속사 엠박스엔터테인먼트는 "2020~2021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공연 기획사 A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4일 밝혔다.이는 공연 기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