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05세의 할머니를 인터뷰했다. “우선 이토록 남다른 장수를 누리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연세가 105세나 되셨으니 제일 좋은 점이 무엇입니까?” “글쎄, 이제 정말 자유로워졌다는 점을 들어야겠군요. 이제 더 이상 친구들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니 말이오.”
*peer : 동배,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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