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회장 ‘가스안전' 금탑산업훈장 입력2015.06.26 21:19 수정2015.06.27 02: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에서 구자용 E1 회장(왼쪽 첫 번째)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상범 화성가스 대표(두 번째)는 철탑산업훈장, 양해명 한국가스안전공사 실장(세 번째)은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E1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튜브 하면 수억 버는 줄 알았는데…현실은 연평균 1346만원 초등학생들의 최고 인기 직업 중 하나로 꼽히는 유튜버 등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연평균 수익이 약 1346만원으로 조사됐다.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크리에이터 중 일정... 2 "쿵" 소리나자 한걸음에 달려간 버스기사...70대 노인 목숨 구했다 지난달 20일 오후 4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진주아파트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3413번 버스 안에서 ‘쿵’ 하는 굉음이 울렸다. 버스 승객이던 70대 노인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이다. 주변 ... 3 피자에서 치킨·아이스크림까지…확산하는 차액가맹금 소송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