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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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분자요리 저격 강레오, "어린시절 부유했다"





강레오 최현석 분자요리 논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레오 셰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레오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강레오는 "어릴 때 우리 집에 과수원도 있고 쌀농사도 지었다"라며 "남양주 쪽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동네에서 제일 컸다"라고 부유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강레오는 "농사를 크게 지으니까 식사에 새참에 음식을 계속 준비해야 한다. 옆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 어른들을 도와 장도 담그고 엿도 만들었다"라며 요리사가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레오는 최근 논란이 된 인터뷰에 대해 최현석을 저격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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