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류사회’ 윤지혜, 후계자 놓고 유이와 대립할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지혜가 후계전쟁을 위한 역습을 시작했다.



    2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 방송된 ‘상류사회’에서 윤지혜가 후계자 계승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동생의 부재’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은 윤지혜의 극단적인 모습에 긴장감이 증폭됐다”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예원(윤지혜 분)은 태진그룹의 주식 지분상황을 체크하다 장윤하(유이 분) 의 지분을 발견하고, 그녀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이어, 이혼까지 선언한 예원은 아버지의 눈에 들기 위해 “(이혼 후) 경준이 쓰던 별채로 들어가겠다”는 등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원은 장경준(이상우 분)의 사고 후 그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사기 위해 허심탄회한 자기고백을 늘어놓는가 하면, 손을 붙잡고 진심으로 위로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처럼, 윤지혜(장예원 역)는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치밀하게 작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윤지혜, 행동력 최고다! 소름 돋는 냉정함!”, “윤지혜, 후계자 자리 두고 유이와 대립각 형성하나? 완전 흥미진진!”, “윤지혜, 이번에 인생 캐릭터 만난 듯! 점점 빠져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망녀’로 변신한 윤지혜가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혜박vs추자현, 여름 맞이 `19禁 비키니 화보` 대결 승자는? 男心 후끈
    ㆍ"명백한 표절"문인들 판단에.. 신경숙 작가 `유체이탈` 화법 논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소유진vs써니, 男心 홀리는 `아찔 각선미` 보니.."섹시美는 나이 무관"
    ㆍ조정린 기자, 닮은꼴 윤진이 사진 보니… 도플갱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밤마다 낯선 사람과 한 잔해요"…호프집 망할 때 '핫플' 된 곳 [트렌드+]

      2030세대 사이에서 폭음과 회식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자리잡으면서 호프집, 간이 주점 등 기존 술집들이 문을 닫고 있다. 1년새 10%가량 문 닫을 정도로 감소세가 가파르다. 대신 취하기 위한 술자리 대신 혼자 가서 낯선 사람과 가볍게 대화할 수 있는 '혼술바'는 오히려 2030 사이에서 뜨고 있다.25일 국세청의 월간 지역경제지표에 따르면 소주와 맥주를 주로 판매하는 호프 주점은 지난해 말 기준 2만656곳으로 1년 새 9.5%(2172곳) 감소했다. 간이 주점 역시 8188곳으로 같은 기간 10.4% 줄었다.반면 혼술바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지는 추세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내 혼술바 관련 검색량은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달에는 검색 관심도가 최고점인 100에 도달하기도 했다.최근 확산하는 혼술바는 단순히 혼자 술을 마시는 공간이라기보단 혼자 온 손님들이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된 '소셜 바'에 가깝다. 이름 대신 닉네임을 쓰고 나이와 직업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느슨한 교류 방식이 특징이다.이 같은 트렌드는 서울 주요 상권에서도 확인된다. 지도 서비스에서 혼술바를 검색하면 서울 지역에서 80여 개 매장이 노출됐다. 매장명에 '혼술바'를 내세운 매장이 다수 확인된다. 홍대, 성수, 강남 등 2030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이 같은 형태의 매장이 늘어나는 모습이다.실제 찾은 혼술바는 일반적인 술집 분위기보단 대화 중심의 공간에 가까웠다. 일부 매장은 '디귿(ㄷ)자' 형태 카운터석을 배치해 혼자 온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마주 앉을 수 있도록 했다. 손님들은 이름표에 닉네임을 적고 1만7000~1만8000원대 칵테일을 주문한 뒤 일상적 대

    2. 2

      "이번달 월급 다 뜯겼네"…수백만원 '건보료 폭탄' 맞은 이유 [세테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금융소득이 많은 투자자 사이에서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절세 전략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돼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반영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세율뿐 아니라 건보료 부담까지 함께 따져 자산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국세청에 따르면 이자·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금융소득이 근로·사업소득 등과 합산돼 최고 45%(지방세 제외)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동시에 해당 소득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산정 기준에도 포함된다. 건강보험료가 종합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만큼 금융소득이 늘어나면 보험료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근로소득이 없는 은퇴자와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금융소득 증가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예컨대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하일 때는 원천징수(14%)로 과세가 끝난다. 하지만 이를 초과하면 종합소득에 합산되면서 과세표준이 올라간다. 이 과정에서 늘어난 종합소득이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반영돼 소득·재산 상황에 따라 수십만~수백만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이 때문에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사전에 금융소득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보험료 소득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금융상품 투자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대표적이다. ISA는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 또는 9.9% 저율과세가 적용되는 것은 물론 이 같은 비과세·분리과세 수익은 건강보험료 산정 소득에도 포함되지 않는다.전문가들은 금융소득을 연간 2000만원 이

    3. 3

      "데려간 여자가 만족해야"…'수백억 잭팟' 장사 천재의 비결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외식업은 노력 대비 아웃풋이 너무 작은 사업입니다. 많이 남지도 않고요. 그런데도 계속하게 됩니다. 재밌으니까요.”지난 24일 서울 압구정동 캐비아 본사에서 만난 박영식 SG다인힐 대표는 외식업의 본질부터 거칠게 풀어냈다. 캐비아는 유명 맛집의 메뉴와 브랜드를 밀키트(RMR)와 각종 유통 상품으로 확장하는 K푸드 지식재산(IP) 기업이다. 외식 브랜드를 키운 데서 그치지 않고 맛집의 경험 자체를 상품으로 옮겨 파는 회사를 따로 만든 셈이다.박 대표는 외식업을 지금도 어려운 사업으로 보고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 식자재비는 계속 오르는데 소비자 눈높이는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는 같은 메뉴라도 어느 상권에서, 어느 시간대에, 어떤 분위기에서 파느냐에 따라 성적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잘나가던 가게도 몇 달 만에 흔들리기 일쑤다. 그럼에도 그가 20년 넘게 이 업계를 떠나지 않은 이유는 분명했다. 남보다 먼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시장에 없던 수요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박 대표는 삼원가든 창업주 박수남 회장의 아들이다. 골프선수 박지은 씨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래서 늘 ‘외식업계 금수저’라는 말이 따라붙었다. 하지만 그의 이력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가업 승계와는 결이 다르다. 뉴욕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삼원가든에 그대로 안착하지 않고 2007년 은행에 대출받아 SG다인힐을 세웠다.곧장 블루밍가든, 붓처스컷, 투뿔등심 등 업스케일 외식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후 SG다인힐은 외형을 꾸준히 키웠다. 매출은 2020년 467억원에서 2025년 488억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600억원 안팎을 목표로 잡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