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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 6월3주차 화장품 신상]`메르스 공포 덜까?" 쇼핑 리스트에 올려야 할 피부 보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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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티파니 모델컷(사진 입큰) 메르스 여파일까.



    메르스 공포로 전국이 뒤숭숭했던 6월 3주차 화장품업계에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됐다. 순한 자연 성분을 활용해 남성 피부를 보호해줄 `옴므` 라인과 우울한 마음을 화려한 색감으로 한 번에 날려줄 `메이크업` 제품도 신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답답한 마음, 괴로운 피부. 6월 3주차 화장품 신상으로 해결해보는 건 어떨까?



    [스킨케어] 3대 핵심 키워드 `안티폴루션, 자외선 차단, 진정`

    바닐라코는 `블루밍 쉴드` 라인의 `워터풀 젤 크림`과 `하이드라 케어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 블루밍 쉴드 라인은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제품군이다. 벛꽃 쉴드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워터풀 젤 크림은 오일 프리 제품으로 우수한 보습,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마스크 시트는 피부를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진정시켜 준다.



    세니떼는 안티폴루션 클렌징 라인을 선보였다. 이주 선보인 `세니떼 골든셀 클렌징 라인`은 천연 정화제로 유명한 스노우벨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라인이다. 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피부 수분을 지켜준다. 골든스템셀 성분이 함유돼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공하며 아르간 줄기세포가 지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크림, 폼클렌징 2종 출시.



    스위스퍼펙션은 2년만에 업그레이드해 출시하는 `셀룰라 라이트닝 시티 스크린`을 통해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스위스퍼펙션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중 하나로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는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선 번 완화와 라이트닝 효과, 안티에이징, 디톡스 기능까지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펌핑 형태는 튜브 패키지로 변경됐다. 또한 피부 흡수율을 높여 사용시 번들거림을 최소화했다.



    비욘드는 `제주 대나무 수딩젤`을 내놨다. 이 제품은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자란 대나무 추출물을 96% 함유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대나무는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 진정,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마치현 추출물, 프로비타민 B5 성분 등 자극 완화 성분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대나무 마디를 형상화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남성케어]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다진다





    남성화장품 브랜드 보닌은 청정지역의 순수한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저자극 마일드 스킨케어 라인 `퓨어` 5종을 출시했다. 퓨어 라인은 순수한 자연 유래 성분 `폴라 퓨어`를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 스킨토너와 에멀전, 올인원 마일드(민감성 피부용), 올인원 모이스처(건성 피부용), 올인원 하이드레이트(지복합성 피부용)로 구성돼 평소 스킨케어 습관 및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옴므는 트러블 관리에 초점 맞춘 신제품 `티쀼르 안티 임퍼펙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비오템 옴므의 지성 피부 케어 라인 티쀼르에서 트러블이 고민인 남성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모이스춰라이저 제품이다. 3중 파워 클리어 복합체가 피지와 모공, 트러블을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독자 성분 `라이프 플랑크톤`이 함유돼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가 탁월하며 비타민 B3가 불규칙한 피부톤을 개선해 피부 미백을 돕는다.



    록시땅은 시트러스 열매인 쎄드라 열매를 바탕으로 남성의 피부에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쎄드라` 라인을 출시했다. 쎄드라 라인은 쉐이빙 제품부터 모이스처라이저, 샤워젤, 향수, 데오도란트 등 8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대표 제품은 `글로벌 페이스젤`이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면서도 보송한 마무리감을 전하는 올인원 케어 제품으로 쎄드라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과도한 피지를 정돈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이크업] 컬러풀한 여름, 즐겁고 생기있게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자연스러운 투명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2015서머 컬렉션 `스트립 더 퓨리티`를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소녀를 연상시키는 스트립 더 퓨리티는 생기 있는 입술과 투명하고 맑은 피부 톤, 타고난 듯 길고 또렷하게 컬링된 속눈썹으로 투명 메이크업의 완성을 보여준다. 한정 기간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신개념 파이버 배합 클리어 마스카라와 입술과 양 볼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주는 크림 타입 컬러 밤, 입술을 반짝임으로 코팅시켜 주는 립글로스 2종 구성이다.



    미미박스는 뷰티 유튜버 연두콩과 콜라보레이션한 `아임 미미 연두콩`을 내세웠다. 아임 미미 연두콩은 프라이머 스틱과 함께 채도가 높은 선명한 레드 오렌지 컬러 립스틱으로 구성됐다. 프라이머 스틱은 크림, 프라이머, 베이스 기능을 겸비한 3 in 1 멀티 스틱 프라이머으로 피부에 가볍게 발리며 픽스 립은 프라이머, 립스틱, 틴트의 장점을 더해 한 번의 터치로 생생한 컬러를 표현해준다.



    에스쁘아와 식스틴브랜드는 아이 컬러에 방점을 찍었다.



    에스쁘아는 다양한 제형과 풍부한 브라운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브라운 아이드 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쉐이드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8종으로 구성, 아이 메이크업 용도에 따라 컨실러, 하이라이터, 섀도, 라이너 등 활용 폭이 넓어 보다 정교하고 전문적인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다. 화이트, 베이지, 올리브, 브라운 등 8가지 컬러에 따른 최적의 포뮬러가 적용돼 다양한 용도로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식스틴브랜드에서 선보인 제품은 오토 타입 펜슬 아이라이너 `16 펜슬 라이너`다. 리퀴드 제형을 펜슬에 담아 바르자마자 밀착되는 휘발성 성분이 특징으로 땀과 물에도 지워지지 않는 빠른 밀착력과 지속력을 갖춘 제품이다. 크리미하면서도 선명한 눈매 연출이 가능한 단색 3컬러와 은은한 펄감의 미세한 펄 아이라이너 2컬러,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눈매를 완성시켜 주는 글리터 아이라이너 3컬러까지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입큰은 입술에 닿으면 컬러가 바뀌는 `마이 매직 립스` 3종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다. 신제품 마이 매직 립스 3종은 입술에 닿는 순간 색상이 바뀌면서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매직 그린 컬러는 매력적인 로즈 레드로, 매직 옐로우는 통통 튀는 오렌지로, 매직 핑크는 사랑스러운 핫 핑크 색상으로 바뀌게 된다. 제품 속 틴티드 효과로 묻어나지 않으면서 장시간 생기발랄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또다른 장점이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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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유학길 막힌 중국…韓·獨 대학들과 밀착

      중국이 미국 외 국가로 대학 간 협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첨단기술 패권 경쟁 과정에서 미국의 중국 견제가 심해지는 데 따른 것이다.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최근 중국·해외 대학 합동 프로그램 285개를 승인했다. 승인 건수 기준 사상 최대치다. 새롭게 협력 관계를 구축한 대학은 러시아와 이탈리아, 독일, 뉴질랜드,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 있다.미국 정부는 미·중 학술 협력이 중국 군사력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발전을 돕는다며 합동 프로그램 종료를 대학에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상하이 자오퉁대와 미국 미시간대가 함께 설립한 연구소는 지난해 협력 관계를 종료했다. 조지아공대, 피츠버그대 등도 중국 내 연구소와 협력 프로그램을 줄줄이 폐쇄했다.여기에 대응해 중국은 여러 국가와 적극적으로 합동 프로그램을 구축해 미국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미시간대와 협력 관계를 종료한 자오퉁대가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국제공과대를 세우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SCMP는 “중국 교육부가 새로 승인한 프로그램은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 집중됐다”며 “중국의 제조업 기반을 지탱하는 실용 공학 중심의 파트너십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압박에 따른 생산망과 에너지 공급망 재편처럼 중국 교육의 국제 협력도 다각화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는 해석이다.베이징=김은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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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 후 중동산 원유 끊긴다…"정부 비축유가 사실상 유일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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