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 사진=LG레이커스 홈페이지 캡처, 멘즈헬스 화보)



애프터스쿨 정아(32) 농구선수 정창영(27) 열애설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이 열애까지는 아니고 호감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고 밝혔다.







개인적인 자리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고, 지인들과 어울리는 등 스스럼없이 만나고 있다는 입장.







한편 열애설 주인공이자 농구선수 정창영은 창원 LG레이커스 소속으로, 지난 2010년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상을 수상한 바. 올해 1월 상무를 제대하고 올 시즌부터 코트에 복귀했다.







정창영은 193cm 큰 키에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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