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 CGV, ‘2015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 개최..유인나 홍보대사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 CGV(대표이사 서정)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토토의 작업실’이 올해도 변함없이 베트남을 찾아 현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



    CJ CGV는 9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 CGV비보시티(SC VIVO CITY)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간 ‘2015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의 사회공헌브랜드 ‘나눔의 영화관’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2011년부터 글로벌로 확대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미 국내외 천여 명이 넘는 청소년들과 만나, 미래 영화인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2015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64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8개 팀으로 나뉘어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고,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하게 된다. 시나리오 작성부터 스토리보드 구성, 촬영, 편집, 마케팅, 상영까지 5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주도적으로 완성하게 된다. 현지 영화인 8명이 멘토로 나서 교육 기간 내내 학생들의 영화 제작을 돕는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호치민 CGV비보시티(SC VIVO CITY)에서 상영회가 열려 정성을 다한 작품을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 등에게 선보이는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만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예년보다 교육 시간을 사흘 늘려 잡았고, 전년도 참가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서로를 격려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CGV 특화관 체험 및 제작 과정 소개 등을 마련해 영화 한류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올해 홍보대사 및 특별 멘토로는 영화배우 유인나가 참여한다. 유인나는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수상작을 심사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인나는 "미래 영화인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 CGV 토토의 작업실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무엇보다 영화 꿈나무들의 열정과 순수함이 담긴 첫 작품을 만나게 돼 너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베트남 국민배우 케시 우옌이 특별 멘토로 나서 유인나와 함께 작품 심사에 참가해 학생들을 격려한다.



    CJ CGV 베트남 법인장 곽동원 상무는 “CGV가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베트남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아직은 시작단계인 베트남 영화산업의 저변을 보다 넓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지난 2011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 총 24개 극장을 운영 중이다. 4DX, IMAX 등 특화관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등 베트남 현지 상영문화개선에도 앞장 서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제 메르스 환자 나흘간 무려 367명 접촉 `충격`··무능한 보건당국 `질타`
    ㆍ장예원 아나운서 친동생, 기상캐스터 활동? 브라운관 자매 모습보니..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맹기용 `이롤슈가`로 시청자 반응은?...괜찮았다VS띄어주기 방송
    ㆍ한혜진, 완벽 명품몸매 비키니 공개…"무조건 굶으면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마트, 영업이익 1조 달성 '청사진'…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밸류업 리포트⑳]

      [한경ESG] 밸류업 리포트⑳ 이마트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구체화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한 목표 제시를 넘어 구체적인 이행 현황을 공개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2027년 매출 34조·영업익 1조 목표… 수익 중심 체질 개선이마트는 최근 공시를 통해 오는 2027년 매출 3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을 파격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9704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4.8% 증가한 3225억 원을 달성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개선)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이마트의 성장 전략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비용 효율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 핵심 동력은 사업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등 3개 사업부의 통합 매입을 통해 14조 원 규모의 ‘바잉 파워(buying power)’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매출 총이익을 2143억 원 개선했으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의 매출총이익률(GPM)도 각각 0.2%p, 0.6%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오프라인 매장의 리뉴얼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고객 경험’ 중심의 점포 리뉴얼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리뉴얼을 단행한 5개 점포의 매출이 평균 16% 신장했으며,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입증했다. 또한 트레이더스는 상품 교체율을 50%까지 높이고, 초저가 PL 브랜드인 ‘5K Price’를

    2. 2

      탄소 배출 적은 국가, 오히려 ‘기후 재난’에 취약?

      [한경ESG] 블룸버그 전 세계에서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국가들이 오히려 기후 재난에는 가장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이들 국가가 기후 재난 이후 복구와 대응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국가 신용등급 하락과 부채 증가로 이어지는, 이른바 ‘기후-금융 악순환’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후 위험, 국가 신용등급 압박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극심한 기상 현상에 취약한 화석연료 수출국들이 향후 몇 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가장 큰 국가적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피치가 개발한 ‘기후 취약성 신호(Climate Vulnerability Signals)’는 물리적 리스크와 전환 리스크를 기반으로 국가 신용도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도구다. 이는 화석연료 사용 감소에 따른 경제적 민감도와 청정기술 전환 비용 부담이 반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석 대상 119개국 중 60개국은 2050년까지 신용등급 강등 위험이 제기될 만큼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피치 분석에 따르면 바하마와 자메이카, 필리핀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2050년까지 신용등급 측면에서 가장 높은 물리적 위험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국가는 최근 몇 년간 파괴적인 사이클론으로부터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보고서는 모든 국가가 청정에너지 전환과 기후의 물리적 영향에 따른 추가 비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이는 기후 위험이 전 세계적

    3. 3

      EU, 배출권거래제 개편 착수…기업 부담 완화되나

      [한경ESG] 블룸버그 유럽연합(EU)이 수천 개 기업에 적용되는 탄소 배출 감축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배출권거래제(ETS) 개편을 추진한다. 최근 역내 산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탄소시장으로 평가받는 EU ETS의 감축 속도를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EU ETS 개편 논의 본격화…감축 속도 조정 검토EU는 정상회의를 통해 역내 경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수단인 ETS 제도 개편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회원국들은 오염 감축 속도를 늦추고 기업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EU 정책 관계자에 따르면 약 3년 전 친환경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탄소 시장 규제를 대폭 강화했던 각국 정부는 이제 산업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시장 내 수요와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EU 집행위원회가 올해 3분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편안이 공개되면 회원국 간 치열한 협상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슬로바키아의 로베르트 피초 총리는 ETS의 일시 중단을 요구했고, 체코의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는 탄소 가격 변동성을 억제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최근 탄소 선물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EU가 미국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재검토하고 중국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는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방비 확대를 추진하면서 그동안 야심차게 추진해 온 녹색 전환의 정치적 우선순위가 다소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유지되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