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이 현대리바트에 대해 내년 출점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만9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현대리바트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2500㎡ 규모의 ‘리바트스타일샵 창동전시장’을 오픈했다"며 "최근 오픈한 잠실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스타일샵으로 8번째 직매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직매장은 연간 80억~1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일으킨다"며 "현대리바트의 직매장은 6~7개월 내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고려할 때 기존 B2C 사업장의 매출 증가에 이어 내년에는 출점 효과까지 기대할 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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