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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 남북철도연결 전담조직 등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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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남북철도 연결 전담조직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1일자로 단행했다.

    철도공단은 조직개편에 따라
    한반도 철도망 구축, 유라시아 철도 연결기반 마련을 위해 경원선 등 철도 복원사업을 전담하는 남북철도사업단을 신설했다.

    전국 지역본부에 시설관리처를 설치, 현장 시설안전 관리조직을 강화했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고속철도PM 조직과 인력을 서해선, 도담영천 등 신규 일반철도 사업으로 재배치하고 철도 핵심기술력 강화를 위해 기존 신호통신처를 신호처, 전자통신처 등 기술분야별로 개편했다.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철도시설물에 대한 통합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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