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튠' 에릭남, 女배우와 거침없이 스킨십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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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추행당하는 에릭남"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당시 라미란은 '키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세호의 키스 노하우를 듣고 재현해 보겠다며 그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이어진 게시물에는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의 '무한걸촌네 사람들'에서 김숙이 그의 상의 속에 손을 넣으며 포옹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