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대만 Hon Hai Precision Co., LTD.와 45억8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5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