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팽스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 입력2015.05.23 03:57 수정2015.05.23 03:5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소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지 마라. 나는 소비자가 불편하게 여기는 단 한 가지 사소한 일을 개선하기 위해 2년을 바친 적도 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여성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다.”-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의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토요타·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안나의 집'서 봉사 한국토요타자동차(부사장 이병진·사진 왼쪽)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사장 정해양·오른쪽)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 2 조현범 "국가 핵심 기술력 보유한 한온시스템…3년 내 정상화" 조현범 핸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열관리 솔루션 시스템 기업 한온시스템의 과거 이뤄진 잘못된 전략을 정확히 분석해 혁신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강하게 주문했다.4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 3 다이소 '5000원짜리 옷' 대박 터졌다더니…놀라운 상황 패션업계가 불황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동안 '가성비 패션'이 뜨고 있다. 실속 있게 의류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이소 '5000원 의류'가 각광받고, 패션 플랫폼에서도 가성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