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팽스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
“사소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지 마라. 나는 소비자가 불편하게 여기는 단 한 가지 사소한 일을 개선하기 위해 2년을 바친 적도 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여성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다.”

-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의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