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도가능성 최저…국가신용등급 오르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CDS 금리, 국가부도 가능성 지표
CDS 금리는 국가부도 가능성에 대한 지표다. 한국의 CDS 금리는 1년 중 최저치 수준이다. 또한 외평책 가산금리도 CDS 금리와 함께 떨어지고 있어 단기적으로 한국의 해외 시각과 관련된 문제는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Q > 기초 여건 등 다양한 지표로 판단
국가부도 여부에 대해서는 외화유동성을 중시한다. 올해 4월 말 외환보유고는 3,699억 달러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외환보유고가 풍족한 상태이며 시간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한국의 CDS 금리가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Q > 현 정부 들어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가장 중요한 중국과 통화스와프가 연장되고 있다. 또한 우리보다 경제발전 단계가 낮은 국가와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이는 다른 부존자원 개발과 동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은 전략이다.
Q > IMF, 기도티, 갭티윤 적정외환 산출
최광의 갭티윤 방식으로 할 때는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3,700억 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제1선 외자만 고려해도 충분한 수준이다. 제2선 외자까지 고려하면 과다한 수준이기 때문에 현 최경환 경제팀에서 고민하고 있다.
Q > `옐런 룰`로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
옐런 룰로 금리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언젠가 추진해야 할 현안이다. 금리인상 시 신흥국의 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외환보유고가 충분할 경우 자금은 이탈되지 않는다. 한국은 멕시코, 중국과 외자건전국에 속한다.
Q > 1선, 2선 외화 합치면 과다 규모
원화 절상압력으로 수출 기업에 타격이 있기 때문에 해외투자 활성화로 환율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Q > 증강현실로 국제 분업화 이익 감소
증강현실로 제조업은 국제 분업화 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미국, 일본, 독일 등은 제조업 리쇼오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도 현 정부 들어 한국판 리쇼오링 정책을 얘기하고 있다. 지금은 제조업보다 금융업의 해외진출을 권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x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
김현경기자 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수향vs신세경, 19禁 볼륨 몸매 대결… 라디오스타-냄새를 보는 소녀도 화제
ㆍ"강용석 불륜 입증 사진 있어".. 강용석 반응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男心 후끈 바디라인 초아 VS 임수향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 하나?
ㆍ"류현진 관절와순 파열 수술 성공적".. 언제부터 다시 뛰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CDS 금리, 국가부도 가능성 지표
CDS 금리는 국가부도 가능성에 대한 지표다. 한국의 CDS 금리는 1년 중 최저치 수준이다. 또한 외평책 가산금리도 CDS 금리와 함께 떨어지고 있어 단기적으로 한국의 해외 시각과 관련된 문제는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Q > 기초 여건 등 다양한 지표로 판단
국가부도 여부에 대해서는 외화유동성을 중시한다. 올해 4월 말 외환보유고는 3,699억 달러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외환보유고가 풍족한 상태이며 시간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한국의 CDS 금리가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Q > 현 정부 들어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가장 중요한 중국과 통화스와프가 연장되고 있다. 또한 우리보다 경제발전 단계가 낮은 국가와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이는 다른 부존자원 개발과 동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은 전략이다.
Q > IMF, 기도티, 갭티윤 적정외환 산출
최광의 갭티윤 방식으로 할 때는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3,700억 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제1선 외자만 고려해도 충분한 수준이다. 제2선 외자까지 고려하면 과다한 수준이기 때문에 현 최경환 경제팀에서 고민하고 있다.
Q > `옐런 룰`로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
옐런 룰로 금리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언젠가 추진해야 할 현안이다. 금리인상 시 신흥국의 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외환보유고가 충분할 경우 자금은 이탈되지 않는다. 한국은 멕시코, 중국과 외자건전국에 속한다.
Q > 1선, 2선 외화 합치면 과다 규모
원화 절상압력으로 수출 기업에 타격이 있기 때문에 해외투자 활성화로 환율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Q > 증강현실로 국제 분업화 이익 감소
증강현실로 제조업은 국제 분업화 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미국, 일본, 독일 등은 제조업 리쇼오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도 현 정부 들어 한국판 리쇼오링 정책을 얘기하고 있다. 지금은 제조업보다 금융업의 해외진출을 권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x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
김현경기자 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수향vs신세경, 19禁 볼륨 몸매 대결… 라디오스타-냄새를 보는 소녀도 화제
ㆍ"강용석 불륜 입증 사진 있어".. 강용석 반응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男心 후끈 바디라인 초아 VS 임수향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 하나?
ㆍ"류현진 관절와순 파열 수술 성공적".. 언제부터 다시 뛰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