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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캐스팅, 고경표-박보검-혜리 확정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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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하라 1988` 캐스팅, 고경표-박보검-혜리 확정 `기대만발`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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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캐스팅, 고경표-박보검-혜리 확정 `기대만발`





    그룹 걸스데이 혜리, 배우 고경표 박보검 등이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었다.



    18일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제작진 측은 "여성 출연진에 혜리, 류혜영,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류혜영은 드라마 `스파이`, 혜리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고경표와 박보검은 영화 `차이나타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했으며,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 보인 바 있다.



    안재홍과 이동휘는 독립영화 등에서 활약하며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예능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활약한 바 있는 뮤지컬 배우 최성원도 합류했다.



    `응답하라 1988`은 많은 신인 스타들을 발굴한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1편 `응답하라 1997`의 서인국, 정은지, 인피니트 호야에 이어 2편 `응답하라 1994`의 정우 고아라 유연석 등을 스타 반열에 올려 놓아 이번에도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0월 방송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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