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만에 등장한 새 아파트 희소성, 브랜드 품격으로 완성한 명품 주거 가치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전국 주택 거래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주택매매거래량은 12만4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3% 증가했으며 전월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내 집 마련 열기가 거세지며 그 동안 공급이 뜸했던 지역에서도 신규 물량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상업단지, 옥암지구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관심이 쏠린 충청남도 홍성 지역에서는 대우산업개발이 선보인 ‘이안홍성아파트’가 8년 만에 등장해 이목을 끈다.



단지가 들어선 홍성읍 일대는 홍성지역 내에서도 거 및 생활,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아파트 보급률은 충남지역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분양 전부터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안홍성아파트는 새 아파트 희소성에 1군 브랜드 프리미엄이 맞물려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홍성읍남장리 일원에 들어선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72㎡ A(175세대), B(73세대), C(26세대) 274세대, 84㎡ A(90세대), B(30세대) 120세대 총 394세대 규모다. 이안홍성아파트의 주 공급평형대가 28평형으로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점은 단지 인근 프리미엄 생활환경이다. 아파트 반경 500m 내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위치하며 2km 내 군청, 법원, 경찰서, 의료원, 종합터미널, 하나로마트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남쪽에는 녹지와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남고북저의 친 남향위주의 단지 설계를 실현했다. 단지 남서측으로는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환경 면에서도 홍남초, 홍주중, 홍주고등학교,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4대학 홍성캠퍼스 등 홍성의 중심학군이 도보생활권역에 있어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다.



현재 국도21호선이 단지 남측으로, 국도29호선이 동서로 위치하며, 홍성IC까지는 10분 거리로 가깝다. 당진대전고속도로 (예산수덕사 IC-14km),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IC - 9km), 장항선 (홍성역-1.7km), 고속버스터미널 (홍성종합터미널-1.5km)등의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오는 2018년 서해선 홍성-송산 복선전철노선이 완공되면 홍성에서 출발해 서울, 화성, 동탄까지 1시간, 서울 여의도까지는 1시간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시흥-서평택-아산-홍성을 잇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도 2018년 예정이며 장항선-전라선 연결로 교통개선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브랜드 특화설계를 적용해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과 홍성시내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개방감을 넓혔다. 동서를 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놀이터, 보육시설, 경로당, 휘트니스, 관리사무소 등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해입주민의 이용편의를 배려했다.



외부조경도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식재를 심어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테마공간인 힐링가든, 늘푸른가든, 오색가든, 핀오크가든, 숲자락 놀이터, 보행가로길 등의 문화여가공간도 넉넉히 마련했다.



이안홍성아파트는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13-3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88 - 266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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