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조관우 아버지 조통달 “음악성은 내가 으뜸”

[연예팀] ‘유자식 상팔자’에서 가수 조관우의 아버지 명창 조통달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다.
5월6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 100회에서는 이경실, 조민희, 조관우, 김봉곤, 최준용의 부모님과 자녀들이 총 출동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명창 조통달은 아들과 손자의 음악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내가 있기에 조관우와 조현이 있는 것”이라며 “음악성은 내가 으뜸이고 그 다음이 조관우, 세 번째가 조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0회를 맞아 스타들의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하는 삼대 특집으로 꾸며진 ‘유자식 상팔자’는 오늘(6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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