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펀드 해외투자, 일본의 3분의1…"과세 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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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모펀드는 국내(자산)투자 비중이 높고 해외투자 비중은 일본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공모펀드는 전체 자산의 32.7%(‘14말 기준 30조엔)를 해외자산에 투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 비율이 12.1%(22.9조원)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공모펀드 해외투자 비중은 해외펀드 비과세혜택이 시작된 지난 2007년 32.0%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공모펀드 자산의 12.1% 수준에 그치고 있다.
금투협은 "일본 펀드는 지난 1997년 도입된 `월지급식펀드`가 고령화 추세 속에 인기를 끌면서 해외 투자를 늘렸다"며 "우리나라도 급속한 고령화와 저금리 속에 분산투자 차원의 해외투자 수요가 늘고 있어 관련 세제의 불합리성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우리나라는 해외투자에서 주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과세 정비가 시급하다"며 "국내·해외 투자대상 간 동일한 과세적용, 해외투자 펀드에 이익·손실 합산과세방식 및 분리과세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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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공모펀드는 전체 자산의 32.7%(‘14말 기준 30조엔)를 해외자산에 투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 비율이 12.1%(22.9조원)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공모펀드 해외투자 비중은 해외펀드 비과세혜택이 시작된 지난 2007년 32.0%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공모펀드 자산의 12.1% 수준에 그치고 있다.
금투협은 "일본 펀드는 지난 1997년 도입된 `월지급식펀드`가 고령화 추세 속에 인기를 끌면서 해외 투자를 늘렸다"며 "우리나라도 급속한 고령화와 저금리 속에 분산투자 차원의 해외투자 수요가 늘고 있어 관련 세제의 불합리성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우리나라는 해외투자에서 주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과세 정비가 시급하다"며 "국내·해외 투자대상 간 동일한 과세적용, 해외투자 펀드에 이익·손실 합산과세방식 및 분리과세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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