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에서 공업주사보(원자력) 채용에 나섰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를 하게되며 인천세관에서 근무 예정이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소지자로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 또는 방사선취급감독자면허 소지자면 지원가능하다. 방사선관리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 자격증을 소지한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연구 또는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전산 및 사무관리 자격증 소지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급을 보유한 자,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관련분야 경력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인천세관 세관운영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가능하다.

문의 032-45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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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인사혁신처



<고용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의 한국직업방송 www.worktv.or.kr>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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