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2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341억9900만원이 발생,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03억7300만원으로 11.85%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12억4600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